이타미 준 (유동룡) 1937 – 2011 2010 일본 권위의 건축상 '무라노고도상' 수상 2008 비오토피아 타운 하우스 설계 2006 김수근 문화상 수상 2005 두손 미술관 설계, 프랑스 예술문화훈장 '슈발리에' 수상 2004 물·바람·돌 미술관 설계 2003 프랑스 국립기메동양미술관 개인전으로 문화의 경계를 건축물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건축가라는 찬사를 받는다. 2001 제주도 핀크스의 포도호텔 설계 1998 제주도 핀크스(PINX)클럽하우스를 설계하며 그와 제주도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1988 서울시 방배동에 자신의 아틀리에 [각인의 탑]을 설계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 “한날 인간으로 태어나 위대한 자연 앞에 잠시, 잠깐, 어울리는 물건을 놓는다.” 이타미 준은 예술과 건축의 경계에서..